베스트프렌드한국어학원

리우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에서 여러 메달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매 경기마다 열심히 경기하고 축하하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연일 떠들썩했습니다. ^^ 리우올림픽 개최에 앞서 베스트프렌드에서 작은 비정상회담이 열렸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여수다방(여기자들의 수다방)’ 기자분들과 각국을 대표하는 베스트프렌드의 학생들이 함께 나라별 문화와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거든요. :-) 베스트프렌드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타마이슌키씨, 러시아의 빅토리아씨, 중국의 동이린씨, 브라질의 카밀라씨가 각국을 대표하는 학생으로 참여해서 한국 사람과 한국어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각자의 나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각국에서 개최되었던 올림픽 캐릭터,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종목, 각국의 응원문화 등에 대해 ..